우리들의 어머니, 아버지,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쉼터.. 부산의 한 판자촌에 있는 노인정으로 추정되는곳.. 팔구회관이라함은 팔십대, 구십대분들이 오시는곳.. ^^(추측입니다..) 몇해전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칠순에노인정가셨는데.. 젊으셔서 허드렛일하고계시다는 푸념이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film maker
2006-02-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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