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csanick

안녕하세요. 오늘 소녀라는 작품을 보고 느낌이 좋아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어떤 한 작품으로도 수많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신비롭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항상 자기 발전에 힘쓰듯 사진으로 맑은 미소를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봄으로 걸어들어갈 수 있는 길
Justice and Miller Draft
캐모마일의 저녁
작은아씨들
Music Park
겨울 석모도
오이도
나무아래 앉아서
달콤한 기분
감정선
새벽에 녹아내리듯
Magic
자라나는 새싹
The truth is at the bottom of the decanter
Christmas의 추억
가을이 지나가는 가로등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