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석모도 지친일상을 벗어나고자 찾아간 석모도 해질무렵 불어오는 바람의 향기는 왠지 무겁지만, 삶을 느낄 수 있는 애틋함이 묻어났다
csanick
2007-12-06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