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CATfather

http://www.catfather.com 아주 어렸을 적에는 항상 그림자가 내 발밑을 졸졸 따라다니곤 했는데... 그림자를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그림자를 볼수있는 유일한 통로를 발견했습니다. 이젠 뷰파인더를 통해서라도 그림자를 보려구... 노력합니다. 내 안의 그림자를 찾아서...
crying
sleeping
마실가시는 어머니
파란문
삶의 무게..
게 임
별이 빛나는 밤에
바다로 간다...
소금밭의 일요일 #2
DarkRed, & Gray..
Red가 달린다
창 속의 창, 내 안의 나
어른들의 낙서..
틈속
소금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