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속의 창, 내 안의 나 기다림... 그렇게 창밖 풍경을 바라보지만 그 창밖 풍경보다 내가 머문 그 창이 아름다움을 미쳐 알지 못했다.
CATfather
2004-04-17 02:4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