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카르페디엠]
도토리 키도 나름대로 차이가 난다.
내마음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겉옷위에 속옷을 입은 꼴이다.
누가 아는가!
내가 갈 길이 있고, 당신이 갈 길이 있다.
가을엔 할말보다 들을말이 더 많아진다.
난 아이의 얼굴에서 산다.
야근이 잦아진다.
'회' 생각을 하면 욕먹겠지....
잘때도 안전벨트는 꼭하고 자자.
아내는 아침부터 변장중..
잠자리는 휴가중..
어찌 더운지 그늘만으로도 감사해지는 여름이다.
착지를 입으로 하면 안된다.
바다에 오면 회를 먹어야한다.
여행의 반은 타인이 채워준다.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