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빈칸]

늦은 밤, 소풍.
* 2011. 09. / 우리집.
우주선 탑스~~응!
# "베오그라드"님 이곳에서 오랫동안 살아왔습니다.
강한 여자니까요.
이 몸 이시다.
걱정하지마.
앗~!
이제 나도 다 알 수 있다고.....
안 차갑냐?
"이넘들아! 진짜 내가 30분을 기다려야 하냐?"
참말로 기분 좋은 일이다.
우편물 작업과 점심 식사 후
사과를 요렇게 먹을 때마다
부대찌개를 맛본 그 첫날의 감동을 난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내가 만약 상처 입었을 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