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오그라드"님 이곳에서 오랫동안 살아왔습니다. # 사람도 집도 나이를 먹어가니 세월의 흔적은 낙엽처럼 쌓이는데 # 고통의 기억은 난간처럼 잘려나가고, 따뜻한 추억은 구름처럼 뭉게뭉게 피어나네요. * 2011. 09. / 우리집 마당. * 파아란 하늘. * http://www.raysoda.com/Com/BoxPhoto/PView.aspx?f=S&u=23781&s=VD&l=28164&p=485152
[빈칸]
2011-10-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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