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베베비

http://blog.hanmir.com/gaeddongi 고향을 생각해 봄.. 봄...
같이 가~~
비 개인 오후
개폼
야단맞은후
그 푸른 물 눈에 보이네.
대포
I am sam...
가고파
유혹. 바다로부터..
왕국을 짓다
나도 어릴때 이런 동생이 있었다..
흐르는 강물처럼
카우보이
아직도 접지 않은 내꿈이 있을 것 같은 그곳...
노을. 소나무. 그리고...
그녀의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