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뒷모습... 노곤한 몸을 쉬러... 우연히 들렀던 바닷가의 카페였습니다. 차가운 날씨.. 따듯한 느낌의 불꽃.. 그리고 더 따스할 것만 같았던 이름모를 그녀의 뒷모습...
베베비
2004-03-2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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