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baeyang

http://www.baeyang.com 6개월 만의 포스팅~ 알아주는 사람은 없지만. 나만의 즐거움이랄까...
겨울. 나무
나른한 오후
sunset
겨울. 나무
가버린 여름.
여름밤 이야기
holga 120s, tmax 100
난 지금 서울에 있다.
빛에 대하여
차가운 바람..
사랑 그리고 LOVE
출입금지
날자.
지하철.
한 낮의 창 밖 풍경
다시 찾아온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