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baeyang

강남대로
지다.
피터팬
물빠진 해변
비오는 날
밤 이야기..
하나가 되고 싶지만
휴일
거기에 있노라면 적막감만이 맘속으로..
그랬던 날
가을 밤의 추억
반영
내 지친 영혼의 창
렌즈 가득 별을 담다
겨울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