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빨래줄에 걸기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morning
휴식
폭도가 아니랍니다.
경주 서출지
전생서7길
잠들기
오래된 빛
오늘 야경은 우리가 접수한다.
청계8가
날씨 좋은 날
스쳐 지나가다
휴식
발자국
simple & deep impression
문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