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아지랑이

http://www.cyworld.com/ajirang3 사진에 대한 거창한 철학은 없습니다. 저는 순간을 기록하고 추억을 만들려고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물을 보고 느끼는 각각의 사람들의 느낌, 생각, 감각. 그것을 표현하고 싶을뿐 입니다. 저는 그런 이미지를 창조하기 위해 찍습니다. Photographer보다는 Digital Image creator로 불리길 원하는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