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꽃들도 자신의 존재 목적을 안다. 각자 최선을 다해 만개하며 그 후엔 후회없이 진다. 다만 사람만이 온갖 변명과 핑계로 열정없이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푸른 아지랑이
2005-06-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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