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For_Roobii

가늠할수 없는 삶의 무게.. 당신이 들고있는 무거운 짐을, 그 무게를 덜어주고 싶은데.. 이미.. 당신은.. 먼곳에...
친구...
바다에서..
변심...
세월의 긴~ 한숨...
이제 금방 가을색으로 물들겠지....
2004년.. 12월.... 고독한 산장....
어느 무용수의 몸부림..
기다림.. For White ChristMas....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