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고독한 산장.... 연말의 어수선한 분위기와는 너무도 다른... 너무도 시리고 아픈 추억을 간직한 이들이 잠시 쉬어갈수 있는곳... 아프고 힘들었던.. 2004년을 떠나보내며...
For_Roobii
2004-12-31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