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Ez4me
안녕하세요.. 이지라고 합니다...(__) 사진을 담는 순간이 행복하고 좋아서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제 느낌을 100프로 담는 사진을 나올때까지..(아마 죽을때까지..) 사진기를 못 놓을듯 하네요... 여러분들도 카메라를 처음 잡았을때의 느낌을 잊지 마시고,,, 항상 행복한 사진생활이 되셨으면 합니다.^^
무관심!
Contradiction
지겨운 석양...지겨운 하늘...지겨운 도시...
노을...새..
섬으로 가는 다리...
버스가 떠나는 순간...
나를 이어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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