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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사각의 프레임...
나 다운 것, 내가 인정하는 최소의 프레임...
그 안에 나를 가두고 가끔 혁명을 꿈꾼다.
그 틀이 New Wave가 될지, Post Modernism이 될지는 모르지만...
나는 나의 틀을 고수하고,
그리고 나답지 않은 틀을 또 생산해 내고 싶다.
쉬운 눈! 높! 이! 에서...
PDKANG PHOTOGRAPHY
Kang Seong-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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