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mh_cho

우리들의 과거. 겨울.
흥정
항상 두 갈래 길...
나른함.
입장차이.
나, 당신에게 한 줄기, 모든 것이 되고 싶습니다.
먼 훗날 우리들의
三人行
저 푸른 초원 위에...(손에 잡힐 듯한),,,
겨울나기
좁은 문
2005년 가을 봉림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