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 우리들의 자화상이 될 지도 모른다. 이천삼년 삼길포, 여름..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나도 모르게 재빨리 샷을 날렸다. 필름총.
mh_cho
2006-01-20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