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당신에게 한 줄기, 모든 것이 되고 싶습니다. 오갈 데 없고, 의지할 데 없는, 깜깜한 이 세상에... 당신만이 바라볼 수 있는 한 줄기 희망이고 싶습니다.
mh_cho
2006-01-23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