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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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은해사 가는 길에 동행인의 타이어가 펑크 나서 - 경산 와촌면 시천에서
나도 가면을 쓰고 싶다 동성애자가 낀 가면은 자유평등박애로 넘쳐흐르는 우리 시대의 가식없는 표정이 아닐까? -2011 대구퀴어문화축제 퀴어풍물단 상쇠
맘마미아! 경로당의 어린이(칠곡군 지천면 영오1리) 2011 생활문화공동체 마을만들기 시범사업 영오1리 "삼칸정지 춤을 추네" 마을축제 현장에서 만난 보람이와 친구들. 축제장엔 칠곡군수에 출마한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이 득표활동을 하고 있었다. 투표권이 없는 아이들은 주목대상이 되지 않았다. 경로당의 어린이에게 아무런 희망이 되지 못하는 보궐선거 현장을 목격하였다. 맘마미아! 어린이 놀이터가 있는 보육하기 좋은 농촌마을은 언제쯤 가능할까?
0번 버스 시내버스를 탄 자전거
아빠하고 나하고 고개숙인 아빠를 흔들리는 아빠를 보는 듯했던 어버이날의 만촌 인라인스케이트장
유채꽃 당신 2002 월드컵 기념 히딩크공원으로 조성하려고 했던 대구 동구 아양교 공영주차장을 지나 쭉 가면 바람도 좋은 해맞이동산에 조성된 유채꽃밭. 하늘을 노랗게 떠받치고 있던 유채꽃물들이 지금은 땅을 물들이고 있을 게다.
인간에게 농사란? 재개발사업을 진행하다 버진 대신동 000번지. 재개발 실패로 당분간 임자 없는 땅이 된 개발 예정지에 도심농사를 지어 생명의 텃밭으로 가꾸는 노익장이 부럽다. 내 눈에 농사는 인간의 본능!
꽃구경 자탄풍 사람사는 세상을 찾아가는 팔공산 자전거여행 길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며 찍은 벽돌공의 포토바이킹
자잔거를 탄 풍경 대구 금호강변을 자전거를 타고 가며 찍는 포토바이킹을 시작하며
차 한잔의 힘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마음재단'(이사장 지도스님)이 20일 대구스타디움 컨벤션웨딩 3층 컨벤션홀에서 '외로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자비 모금행사 향기 담은 하루찻집'을 열었습니다. 찻사발 전시와 함께 작가들의 후원을 통한 경매를 도입하여 후원사업을 재밌게 진행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모금을 위해 술을 파는 시민단체의 행사와 달리 중국차인 철관음과 보이차를 비롯해 오미자차, 유자차 등 우리 전통차를 팔아 모은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쓴다고 합니다. 특히 이웃집 아저씨 아줌마의 얼굴을 한 분들이 자리를 빛내는 행사장이라 차 한잔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2009. 11. 20 대구 함께하는 마음재단의 향기 담은 하루찻집'
동이이(同而異) 똥단지를 머리에 인 부처님이나 세상을 지고 사는 세속의 보살이나 동이이(同而異)니... **************************************************************** 同而異 天下 何思 何慮리오 ? 오직 和諍이며 憐愍일 뿐 인져 歸一心之源하야 却來觀世間커니 猶如夢中事오 天下 同而異로다. ◊ 존재의 모습은 다른 것 같으나 본래는 하나다 ◊ 천하 사람들이여 ! 그대들은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염려 하느뇨 오직 和諍과 憐愍이 있을 뿐인 져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서 조용히 물러나 홍진속의 이 세간을 살펴 바라보니 마치 꿈속의 일과 같도다 천하세상만사 다른 것 같으나 근본은 하 나일뿐이로다 11월 24일 동이이(同而異)전 여는 대구 보현암 삼성반월당 虛眞 鄭善眞 스님 合掌
바보천사 알면서도 모르는 척 듣고도 못들은 척 보고도 못본 척 좋아도 안좋은 척 맛있어도 맛없는 척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김원석) 이른까지 아프게 살아 계신 것만으로도 당신은 제게 황금들판입니다. 어머니 칠순을 기념하여
출입국관리소 요즘 출입국관리소에서 이주노동자를 탈법적으로 다루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네요. 법질서 확립도 필요하지만 약자라고 마구잡이로 다루는 일이 있어서는 곤란합니다. 달성을 국가에 헌납한 서침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서침나무라 칭한 300년 수령의 회화나무 아래에서 이주노동자들의 쉼터를, 이주노동자가 '쉴만한 물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머나 용산참사를 추석 전에 해결하자며 전국순회 촛불집회를 열었던 용산참사 유족들과 대책위 관계자들이 동성로를 방문한 건 9월 23일이었다. 그뒤 정운찬 총리가 취임하여 일말의 기대를 갖게 했으나, 역시나 얼마 전 열린 공판에서 적반하장격으로 '용산 참사'로 기소된 9명 중 7명에게 징역 5~6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그참 강남 특목고 출신들의 재판부였나? "어머나 어머나 그러지 마세요."
컬러풀 밸리댄스 2박3일 동안 신천에서 지켜보니 대구는 뮤지컬, 오페라의 도시가 아니라 춤추는 도시가 더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천 둔치에서 열린 컬러풀대구 시민프린지페스티벌에 참가한 어느 무희의 컬러풀한 밸리댄싱.
물위를 나는 현의 노래 낙동강처럼 깊거나 길지 않아 비록 한강처럼 유람선을 띄우지 못하는 형편이지만, 사재를 털어 물길을 새로 냈다는 훈훈한 미담이 전해내려오는 신천엔 달구벌축제에서 뿌리내리기를 시도하던 컬러풀대구 축제마당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공룡이 살았던 샛강에 수상무대를 만드니 문화예술마당이 열리는구나.이 작은 강에 수달과 더불어 문화예술이 동거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대구문화의 랜드마크로 새날을 맞고 있다. 어두워질 무렵 앞산에서 내려다본 신천은 수천억 짜리 건물보다 빛나는 야경이었다. 성불하러 오르던 선조들의 도량 앞산에서 신천을 보면 대구의 희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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