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알면서도 모르는 척 듣고도 못들은 척 보고도 못본 척 좋아도 안좋은 척 맛있어도 맛없는 척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김원석) 이른까지 아프게 살아 계신 것만으로도 당신은 제게 황금들판입니다. 어머니 칠순을 기념하여
벽돌공
2009-11-11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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