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맹수는 적과 만나면 으르릉대거나, 무서운 얼굴로 짖어대지.
那由他
바라볼해가없네.
cxxxv
어느 상황에서도
hyungjoo.park
수많은 별들을 보면서 잠시 힐링하다 왔던 지난 일요일..
kooi
국민학교에 다니기 전에 우리 가족은 상동이라는 동네에 살았다. 기억력이 그리 좋지는 않은지 그 시절 기억은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다. 다만 뛰어놀던 골목의 풍경, 여름날 수영하던 강의 풍경 들이 조각조각, 희미하게 떠오른다. 그때는 어린이집 장기자랑 준비만 빼면 모든 것이 즐거웠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김현준
경북 영덕 축산해변과 축산항
RAH66
뛰어 노는
l빌리l
전신주 사이로...
( *^_________~* ) 상큼쟁이
Natural light
박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