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RAH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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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저녁 빛이 약한 밤 언제 쉼이 찾아오나 싶었는데 해가 짧아서 금방 어둠이 밀려와 집들의 불빛이 보일때 평안한 쉼이 찾아옴을 봅니다.
부산 좌천동 봉생병원 뒷동네에있는 아브니르 카페 옥상에서 본 수정동 야경입니다.
부산역 뒤에있는 하늘공원에서..
부산 수정동 초저녁.
영주동 산복도로에서 본 빌딩과 부산항 대교 조명
부산 북항대교 해무
부산 서대신동의 밤
항해
섬과 바다...
다대포에서...
해가지고 어둑할 무렵의 황혼기
다대포 해변에서...
24.10.20(일) 바람부는 이기대에서 본 바다
용두산 부산타워와 주변 풍경
바다구름.
영도 봉래산에서 본 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