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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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 폭폭 이제 기차는 더 이상 칙칙폭폭 거리는 소리를 내지는 않는다. 하지만, 기차를 볼때마다 내 귓가에 들리는 소리는 언제나 '칙칙폭폭'이었다. 그리고, 동시에 머리속을 떠도는 구절은 "기찻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그런 느낌을 아직도 서울에서 받을 수 있다니, 조금은 신기하다..^^
미소 나도 저렇게 평화롭게 안락하게 웃었겠지. 지민이의 웃음을 보면서, 따라해 보고 있다. ^^
원심력 떨쳐내려는 힘 돌아가려는 힘 그 힘의 사이에서 스릴을 즐기다...
이쁜~~짓 이제 14개월에 접어들고 있는 우리 딸 지민이 '이쁜 짓~!'이라는 말을 들으면 이런 포즈를 취한다. 자기도 이렇게 하면 이쁜지 아는 걸까? ^___^
난 너를 바라볼께... 누구를 바라보면서 사는 모습이 아름다울때도 있지만 너무나 쓸쓸하게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봐야 하는데 저 녀석은 다른 곳을 보더군요.. 무언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쓸쓸하게 느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