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oxz

http://www.well.or.kr 길을 가다 마주하게 되는 시선...
夢 혹은 기억...
끌레 '어? 담배가 떨어졌네? 야 너 담배 뭐 피지? 넌?' '어 형 제가 갈께요.' '됐다 일어난 놈이 갔다 오면 되지.' 그렇게 자정 가까운 시간에 술집 문을 나서서 근처 수퍼를 찾아 들었다. 혼자 공룡 놀이 라도 해야 맞는듯... 숨을 내쉴 때 마다 새하연 입김이 나오는 밤 길을 되 짚어 돌아 와 끌레 문 앞에 섰다. ...
현실
건설 어느 퍽퍽한 오후.
정류장
hands on me
골목
먹어라 먹어 뭐 남는 거 있다고 자나 깨나 카메라를 끼고 사냐!!?? -몇 해 전 깔끔한 정장을 요구하는 장소에서도 카메라 백을 메고 있던 날 보며 친구가 던진 말-
celebration 그리고 慰勞 어느날 그 사람이 칫솔 하나를 더 걸어 놓고 이제 이거 써... 라고 말 하던 그 날... 그렇게 기쁘던 그런 날... 그리고... 어느날 한 자리가 비어... 쓰레기통에 처박혀 있는 칫솔을 본 그런 날.. 그렇게 찌릿한 가슴 껴 안아야 했던 슬픈 날...
꿈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건 악몽일까... 어릴 적 한없이 떨어지기만 하던 그 꿈 같은 걸까... 아득하니 아득하니...
因緣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Be My Self 내 눈은 여전히...
그.나.마. 콩이 같이 있는 것 없는 것 다 받고 귀염속에서 푹신한 침대에서 오줌도 싸고 이제 습관을 들이기 시작 하며 자라는 놈이 있는 반면... 전 주인에게 맞으며 자라기 라도 한 것 일까 인기척이 느껴지면 무작정 낑낑대는 그것도 눈치 볼 겨를도 겁낼 겨를도 없이 칭얼 대는 놈도 있다. 그래도 다행이다.. 비록 접착 테이프와 붕대 얼마간으로 이긴 하지만 단단히 동여 메어진 다리는 얼핏 보기에도 나아 가는 것 같다. 오늘 새벽도 차에 챙겨 둔 과자 부스러기를 주섬주섬 손바닥에 올려 먹여주고 장난을 쳐 주다 온다...
꿈... 대부분의 잘못된 것 들로 인한 ...
어디... ... ... ?
HODIE MIHI CRAS TIBI 오늘은 내가 죽지만 내일은 네가 죽을 수 있다. 살아 있는 자 들 이여...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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