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비나리

안녕... 안녕-
갈색머리
RemEMbEr mE
내안의 폐허에 닿다..
너무빠른.. 무임승차
하늘에 봄의 손을 뻗다.
미안해
21살의 크리스마스
당신의 마음 - 오늘도 맑음 : )
여름안에서
평생을 담은 기다림이란 이름...
그 어떤 험난함 속에서도 그대, 생명을 꽃피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