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안녕-
바람이 불어요..
내 마음에도..
나는 오늘 떠납니다.
모두 안녕히-
========================================
3月16日 5時30分
3월 16일 5시 30분
私は今日, この町を 出ていきます
나는 오늘, 이 마을을 떠나갑니다
借りてたままの本は机の上に
빌려둔채인 책은 책상의 위에
オレンジのニットは妹に
오렌지색 니트티는 여동생에게
魚のエサは一日二回です
물고기의 먹이는 하루의 두번입니다
一人で 勝手に 決めてごめんなさい.
혼자 결정해 미안해요
だけど昨日でも明日でもなくて
그치만 어제도, 내일도 아닌
今日がその時だった
오늘이 바로 그때였어요
大好きな人に 因れて 愛されてきた.
좋아하는 사람에게 둘러싸여 사랑받아왔어요
かけがえのない 二つとないこの町を.
더없이 소중한, 둘도없는 이 마을을
私は今日,出ていきます
나는 오늘, 떠나갑니다
敎會の鐘が鳴る前に もう行かなくちゃ
교회의 종소리가 나기전에, 빨리가지않으면 안되요
みんな元氣で
모두 건강히-
3月16日 サウスウィッシュボ-ン3番地
3월 16일 사우스위스본 3번지
Coolpix2500
song by sakamoto maaya- おき手紙[남겨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