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자그니~★
http://zagni.pe.kr 안녕. 나는 말했다. 창호지 같은 애야. 나는 씩씩하게 걸었다. 네 배고픔과, 네 참혹한 꿈의 조각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면 난 뭐든지 할거야. 난, 뭐든지 할거야...
사랑을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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