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윤선아빠

http://www.cyworld.com/yssfamily 2004년 5월의 신부를 맞아 가족을 꾸민지 벌써 3년이 흘렀다.... 2006년 8월 새로운 가족이 5월의 신부와 나의 사이에서 태어나며, 또 다른 나를 보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건강한 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늘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길 바란다. 누추한 곳을 찾아 오실 손님이 있을지...누추하고 차려 놓은 상차림은 없어도 이곳에서 행복의 기운을 받아 늘 하는 일들이 다 이뤄지시길 기도합니다.
나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