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브랸
사진은 모른다.. 배우고 싶은 생각도 없다.. 그저 셔터만 누를 뿐.. 실력도 없고..장비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을 담고 싶어서 잡은 카메라.. 그렇게 추억을 남기고..기억의 잔상을 남기고.. 지금은 어설프게 폼만 잡고 있지만.. 이 모든게 즐거워 앞으로도 셔터는 계속 누를 듯 싶다.. == 저의 어설픈 사진을 봐주시고,, 추천을 눌러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ㅡ^)
who am I ..
[ 넌 눈물이 나오면 어떻게 하니.. ]
5분전..
그녀는..
그녀들
이상
도도함
숙녀
사랑은 늘 그리움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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