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Real wooderella.

http://www.myspace.com/wooderella http://www.raysoda.com/BDS/93384/BBS/839421/main.jpg 또 다른 나. 생존하기 위한 자존심. 자신의view. 어떤여자와 강아지모양의 가방이 있다. 정신상태는 약간 맛이 간것도 같고.. 그녀는 우아한 여자가 되고싶었어. 차가운 싸운드. 하얀 창고같은 공간. 강한여성. 신비로운 컬러. 한치의 오차도 없는 네크라인 그건 너무 과장되고 인위적인 망상이었던가. 아- 역시 세상에 쉬운것은 없구나. 날로먹으려던 그 거만함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선택되어지는가 선택하여 선택되어지는가? 사진이라는 섹션으로 꾸준히 업로드 되어가는 홈페이지 온라인에 무한대적인 사진과 인기인는 사진. 디지털미디어가 만들어버린 틀과 기준. 사람들이 점점 개인 PC라는 섬에 틀어박혀 온라인상의 광장에 나와 소통하는 인상적인 모습. 디지털프로세스가 만들어낸 잘나가는 인간과 그저그런인간 아직 21C의 판도라 상자는 열리지 않았다. 주류. 혹은 비주류. 그런거 없다. 나는 우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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