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우경 [宇景]...이라고 하죠?

할머니..
2004. 해운대.
알콜의 느낌.
할머니.
웃음.
태풍오던날...
2004 / 9 / 27 영도.
2002 / 2 / 21 다대포.
시장 이야기...
나는 아직 그녀의 이름을 모른다.
바다에서.. #02
2001년 10월의 - Memory -
골목에서 만난 아이..
조선소에서..
새벽에 다대포에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