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wisdomtooth

http://www.cyworld.com/wonkeun2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시인은 산에서 꽃을 느낄수도 있고 사람에게서 꽃을 느낄수도 있다. 어느사람이 시인에게 감정적인 진실감이 느껴지게 되면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는 것]이다.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애인이라는 이름은 진지한 생명적인 진실로 말미암아 비로소 내가 처음 주는 이름.. 다시 말하면 내가 애인이라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애인이 되는 그이름이다. 이 생명적인 진실한 관계를 획득하기 위해..가슴이 설레이는 긴 기다림과, 기도로 밤을 새우는 무수한 날과, 불꽃처럼 타오르는 감정의 불길과 , 마를사이 없이 흐르는 눈물과 끝없는 목마름과 소용돌이치는 불안의심연을 겪게 된다. 또한 전혀 의지할길없는 고독한 세계를 거치게 된다. 그것이 사람을 사모하는것...사랑이다.
무등산
출근..퇴근..
Craze
Deal..
09.05.26
09.05.26
09.05.26
09.05.26
09.05.26
stairway..
squid...
City...
Moving & Pattern 2
Tempt...
Little Filipino
Filip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