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Waterways
江 [Waterways/淡淵 柳益河] 아직도 그리운 이가 어딘가에 있는, 헤어져 있던 동안 어디에 있었느냐고, 더구나 무얼 했느냐고 묻지 않을, 그리하여 사랑한다는 것은 받아들인다는 것이라며, “네가 그리웠다”, 이렇게 단 한마디 단 한 번 말하고픈.
Spread into the air.
늘상.
어떤이들의 공간.
흔한 과거의 습작 - 남쪽바다.
연탄재.
Time.
빛을 날다.
여정.
the Way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