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vampiredx

네모난 유리창을 통해 본 세상을 동경하는 이중에 하나입니다. 너무나 평범해서 하루하루 시계속 바늘처럼 살아가지만, 눈동자 보다 작은 네모난 유리를 통해 또 다른 세상을 꿈꾸고, 희망하고, 만들어 가고 싶어 합니다. 네모난 각진 모양에서 보이는 딱딱한 선입견 보다는, 그것을 통해 본 따뜻하고 아름답고 사실적인, 때론 열정적이며 사랑스럽게 과장된 모습을 좋아합니다
Propose_part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