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캣츠비
난 사진으로 말하고 사진으로 숨을 쉰다.. 사진에 대해 말하기 보다는 사진으로 말을 하고 느끼고 싶다.. 좋아한다는건 귀로 듣는것이고 사랑한다는건 눈으로 보는 것이다.. 귀를 막으면 듣지 못하지만 눈을 감아도 떠오르기때문이다.. 나는 사진을 사랑한다
5년?전 명동 비오는 거리
비
유턴
하루의 시작
두번째 찾은 형무소
널위한 빛
같은 공간속..
나의 또다른눈..
꽃잎 처럼...
내안의 나..
-무제-
뒤집어진 세상
끝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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