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메이드바이블루
잘 찍은 사진보다 느낌이 있는 사진을 찍고 싶다. 잘 쓴 글 보다 공감 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 그리고 "도쿄맑음"의 다케나카 나오토처럼 일상을 사랑하며, 한 사람만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다.
바다가 그리운 날에
바다가 그리운 날에
희망(希望)
비+시간+바람
졸업(卒業)
그리움에 물들다
고요를 흔들다
파도소리
심연(深淵)
스물일곱
가을 나그네
스물여섯
비오는 날의 오후
나비가 지나간 자리
나비
푸른 바다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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