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3rdEye™

한 10년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접어두었던 SLR, D70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귀엽고 예쁜 아이들의 움직임을 똑딱이 필카와 똑딱이 디카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새로 마련한 D70으로는 아이들 사진을 주로 찍을 겁니다. 그냥 기록으로만 남을지, 혹시 가끔은 작품이 될지 시간과 열정을 조금은 투자해 보렵니다.
가을 바다
얼룩말의 추억
카리스마
너~ 그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