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호랑

회색도시, Seoul
notitle
modern city
해지다
기차역
바다와 사람
난 힘있는 바다의 모습을 기대했었다. 답답한 내 자신에게 힘을 좀 줄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서였을까.
도시
낯선 나를 만나다
KTX....
투게더..
2005 봄
Happy Birthday to you
가지각색
사용되지 않는 철로..
스쳐지나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