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ㅅㅁ830302
바램..
그날의 그곳을 잊지못해..
어떤 바다..
죽은듯한 마음을..
건조주의보..
사막언덕위..
사막의 어떤 풍경..
시리도록..
그립기는 한데..
미안해.. 미안해..
아버지의 미소..
가슴속 상처는..
영혼을 울려주는 사람들..
파도..
헤매임..
짙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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