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simmian
매우 이중적인 사람입니다. 아날로그 를 추구하면서 이내 디지탈문화의 맨 끝자락에 매달려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그렇게..늘..앞 과 뒤를 혼미하게 오가며 인생의 절반을 훌쩍넘겨 버렸네요..뒤늦게나마..내가 무었을 찾고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한여름 다대포의 노을..
흐린날 율포앞바다..
대보름날 대왕암 일출..
외로움..
비를 뚫고 찾은 우포늪..
오늘 오후 동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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