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식충고릴라

아직은 부끄러운 신혼....
현실과는 달리
없는게 없다던...
누구에겐
가정의 달
5월은 가정의 달
그리운 어린시절...
봄답지 않게 무덥던 어느 오후
어떤 운명적인 만남....
초등학교 4학년인 경수는
낯설고 신기하고
주눅들거 없단다.
완전 초록세상~!!!
어쩔수 없는 현실...
Not Yet ~ !!!!!!!
정말 자유롭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