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인 경수는 몸이 아프신 어머니를 위해 오늘도 저녁 찬거리를 자전거로 장을 보고 집으로 향한다.. 그날그날이 바로 효도인것을..... - 미안한 얘기지만 기억력이 나빠서 초등4학년인지 5학년인지 헷갈리고 경수였는지 경철이였는지 아직도 아리송합니다. 긴 대화까지 하고선 이모양이라 내심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식충고릴라
2006-05-0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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