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sigolboy

널 떠나가 힘들지만 다시 둘이 될 수 있도록...
어디로 가든지 내년에 꼭 다시 보자...
나...그리고 섬
2년전 그길..
동네...
엄마는 아이의 그림자다..
아버지..
가을을딴다...
궁평리...
영흥대교 야경
방죽 논...
외양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멋쥔 포즈...
파란 하늘과 하얀 눈 그리고 내 마음...
시화방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