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seri

http://www.cellcia.com 잠시 쉽니다...
2005 9 봉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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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라도.
아름다운 시간은 언제나 짧다.
스물두해의 바다
22 years old
알맹양 면사포쓰던날..
여명 (黎明)
위로(慰勞)
이별은 언제나....
사랑은 블루처럼
차 한잔을 마시며
사랑은 언제나...
그녀의 窓(창) #3
그녀의 窓(창) #2
그녀의 窓(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