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하늘을달리다*

http://blog.naver.com/xeron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중계동 백사마을
무제
일몰을 담는 사람,,
포장마차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사람들..
영선동에서,,
" 다대포에서 일몰을 기다리다..
낮에 찾은 야경의 명소.
" 저분들에게 저 버스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일까..?
삶의 무게..
유난히도 푸르던 하늘과 바다..
서면의 한 지하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