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20世紀靑年

모든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개성이 있다. 무엇을 찍든, 어떻게 찍든, 그건 나름대로의 표현 방식이다. (물론 도가 지나치지 말아야지!) 하지만, 거짓말은 하지 말자. 아마추어라도, 나름대로의 쥐꼬리만한 작가적 양심이 존재한다면, 그 양심에 비추어 부끄럽지는 말자.
갈등...
아이스께끼!
파악...
잃어버렸던 풍경
어느 봄날...
그녀에 눈부시다...
여자들은...
초라한 무대
행복가득..
두 커플
거리의 예술가